프랑스 중원 살림꾼 캉테, 부상에 카타르 월드컵 출전 무산

뉴스포럼

프랑스 중원 살림꾼 캉테, 부상에 카타르 월드컵 출전 무산

메이저 0 73 10.19 08:00

소속팀 첼시서 햄스트링 수술…'4개월' 아웃

은골로 캉테
은골로 캉테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31)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이 부상에 좌절됐다.

캉테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캉테가 부상으로 햄스트링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첼시는 "캉테와 구단 의무팀이 전문의를 방문해 부상 회복 방안에 관해 논의한 결과 수술을 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이뤘다"면서 "수술은 성공적이었으며, 칸테는 4개월 정도 결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년부터 첼시에서 공식전 242경기(12골)를 소화한 캉테의 이탈은 첼시에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

캉테는 서른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량으로 첼시 중원에 힘을 불어넣어 왔다.

프랑스 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을 불과 1개월 남겨놓은 상황에서 주축 미드필더를 잃는 악재를 맞았다.

오렐리앙 추아메니, 유수프 포파나 등 젊고 능력 있는 중원 요원들이 많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캉테의 경험은 대체하기 어려운 자산이다.

캉테는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2026년에는 35세가 되기 때문에 이번 카타르 대회가 사실상 그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프랑스 중원 살림꾼 캉테, 부상에 카타르 월드컵 출전 무산 축구 10.19 74
42826 '벤투호 상대' 포르투갈 핵심 공격수 조타, 부상에 월드컵 불발 축구 10.19 70
42825 [월드컵 D-30] ① 최강 창과 방패 가진 벤투호, 카타르서 새 역사 쓸까 축구 10.19 69
42824 [월드컵 D-30] ②조국과 맞설 벤투, 2연패 도전 데샹, 4번째인 케이로스 축구 10.19 65
42823 [월드컵 D-30] ③ 'EPL 득점왕' 손흥민·호날두·수아레스, 누가 웃을까 축구 10.19 62
42822 [월드컵 D-30] ④ 우승 상금 600억원…꼴찌 해도 128억원 '돈 잔치' 축구 10.19 62
42821 [월드컵 D-30] ⑤ 디펜딩 챔프 부진·외국인 감독 '무관' 이번엔 깨질까 축구 10.19 62
42820 [월드컵 D-30] ⑥ 태극전사 입맛 책임지는 김형채 조리장 "메뉴 8강까지 준비" 축구 10.19 61
42819 이재성 휴식한 마인츠, 포칼서 4부 뤼베크에 3-0 완승 축구 10.19 49
42818 지하실서 우승 본 kt 김민수 "지난해 느끼지 못한 경험…행복해" 야구 10.19 53
42817 '황희찬 교체출전' 울버햄프턴, C팰리스에 1-2 역전패…17위로 축구 10.19 41
42816 '이재도 18점' LG, KCC에 17점 차 완승…조상현 감독 첫 승 농구&배구 10.18 59
42815 [프로농구 중간순위] 18일 농구&배구 10.18 50
42814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87-70 KCC 농구&배구 10.18 56
42813 박진만 삼성 감독 "건강한 내부 경쟁 통해 왕조 재건"(종합) 야구 10.18 54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